청소년 또는 유소년들의 놀이공간, 체육시설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VOCs는 주로 매트리스에 사용되는 폴리우레탄(polyurethane)뿐만 아니라 난연제, 플라스틱에 사용되는 다른 화학 물질에서도 발생한다. 인체의 주요 영향으로는 두통, 간 손상, 신장 손상, 신경문제, 호흡곤란, 암 등이 있다.

최근 관리하기 편한점과  외관상 보기 좋다는 이유로 초등학교를 포함한 전체 교육시설과 운동시설의 바닥재를 우레탄과 인조잔디로 시설하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우레탄재질과 인조잔디의 인체유해성과 특히 성장기 초등생의 주 활동공간인 학교 운동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에 대하여 알아 보아요

납성분(뇌발달에 작용하여 세포파괴등 뇌의 활동과  깊은 관계가 있음)

학교운동장 가장자리로는 대부분 트랙이 설치되어 있는데, 이 트랙을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우레탄으로 시공한다. 관리하기 편하다는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아이들이 뛰어노는 공간에서 뇌에 치명적인 납성분이  환경부 기준치의 5배 10배 이상 검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더 큰 문제는 일부학교에서 납성분을 발견하여 전국의 학교에  기존의 우레탄을 철거하고 새롭게 시설하도록 하였으나, 인체에 유해성을 인지하고도 천연잔디 보다는 친환경을 새롭게 붙여서 나온 우레탄으로의 교체를 원한다는 것이다.

친환경 우레탄 과연 안전할까.  관리하기 편하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안전을 등한시 하는 어른들, 특히 학교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이 의심스럽다.

‘KS 기준만 통과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친환경 하고는 거리가 멀다. KS 기준이 너무 느슨하다. 이 기준은 지난 2011년에 만들어졌는데, 검사 항목이 납, 수은, 카드뮴, 육가크롬 4가지뿐이다.

정자 수를 감소시키는 독성 물질로 알려진 ‘프탈레이트’는 현재 검사 항목에 추가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 유럽 등에서는 50여 가지 기준을 마련해 엄격하게 검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레탄시설보다 몇배는 더위험한 시설이 인조잔디 운동장이다

인조 잔디에서 축구시합을 하는 학생들. 보석

인조잔디 운동장에서는 기준치의 40배에 가까운 납성분이 검출되고 있으며 사회문제화 되었다.

인조잔디는 흙으로 만든 운동장보다 시설비가 7배정도 비싸다 그런데 왜 시설비는 비싸고 건강에 안좋은데 인조잔디를 사용한 걸까?

김신범 노동환경건강연구원 화학물질센터 소장은 지난해 녹색당에서 개최한 ‘학교 인조 잔디,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에서 “마치 좋은 것인 양 학교에 전파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윤국재 유해물질 없는 학교를 위한 학생용품 교사 연구회 선임 연구원은 “국회의원 등의 정치인이나 교장의 업적이 됐다”고 지적했다. 업적을 만들기 위해 인조잔디를 조성했다는 것이다.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정치인들과 관련업체간 커넥션, 아이들의 건강은 후순위로 밀리는 아직도 후진국형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사람은 자연과 하나가 될때 가장 편안할수 있다. 관리하기 조금 번거로우면 어떤가  미래를 책임져야할  우리들의 보석같은 존재들이 뛰어노는 공간인데  현재 전국에 설치되어있는 우레탄 트랙과 인조잔디 구장을 모두 철거하고 흙바닥 운동장으로 설치하여  모든 아이들이 제대로된 자연 속에서 활동할수 있도록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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